3D2N 우유니 소금 평원 투어

1일차

우리는 오전 10시경에 우유니를 출발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방문지는 기차 묘지로, 녹슨 오래된 기관차를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콜차니 마을로 가서 소금이 어떻게 가공되는지 보고 소금 평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운반될 준비가 된 소금 더미가 있는 곳을 보고, 그 다음 플라야 블랑카 소금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소금 다카르 기념비와 여러 나라의 국기를 보고(점심을 먹습니다) 소금 평원 중앙으로 계속 가서 웃긴 사진을 찍을 시간을 가진 후 인카와시 섬으로 가서 거대한 선인장을 보고 주변의 소금 평원을 멋지게 조망합니다.(우리는 건기에만 섬을 방문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놀라운 사진을 찍을 시간이 충분할 것입니다. 소금 평원에서 일몰을 볼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보장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그 후 콜차 K. 마을로 여행을 계속합니다. 그곳에서 솔트 호텔의 개인실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객실당 2~3명). (저녁 식사).

07:30(아침 식사 직후)에 우리는 살라르 데 치구아나와 반활동성인 올라게 화산을 방문합니다. 그 후 우리는 카냐파, 헤디온다, 키아르코타와 같은 작은 호수를 볼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많은 플라밍고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영양가 있는 점심 식사를 할 것입니다. 점심 식사 후 우리는 실롤리 사막을 운전하여 돌나무를 발견할 것입니다. 다음 정거지는 3종의 플라밍고를 볼 수 있는 멋진 라구나 콜로라다(붉은색 호수)입니다. 라구나 콜로라다를 방문한 후 우리는 와일라하라 마을로 계속 가서 두 번째 밤을 공용 욕실이 있는 공용 객실에서 보냅니다. 그런 다음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오늘 오전 5시에 출발하여 해발 4,850m의 화산 활동이 있는 Sol de Mañana의 간헐천으로 가서 폴케스 온천으로 가서 수영장에 가서 열탕을 즐기고 여행에서 가장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물의 온도는 약 섭씨 37도). 그런 다음 살바도르 달리의 사막으로 가서 초현실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라구나 베르데(녹색 호수)로 이동합니다. 라구나 베르데는 이른 아침에는 그렇게 녹색이 아니지만, 색깔은 미네랄을 제거하는 바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지금 칠레 국경에 정말 가까이 있습니다.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칠레)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산 페드로(오전 9시 30분경이지만 변경될 수 있음)까지 대중 관광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는 12시/12시 30분경에 산 페드로에 도착합니다. 우유니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같은 길을 타고 우유니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빌라 마르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그림 같은 식민지 시대 교회가 있는 산 크리스토발로 계속 이동합니다. 우리는 17시 30분경에 우유니로 돌아올 것입니다. 늦은 항공편이나 라파스로 돌아가는 야간 버스를 타는 경우라면 완벽한 시간입니다.

• 편안하고 따뜻한 옷.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침낭을 권장합니다.
• 편안한 신발(트레킹화가 가장 좋음).
• 수영복과 수건(폴케스 온천용)
• 색안경.
• 자외선 차단제
• 세면용품
• 휴지.
• 플래시.
• 물(첫날은 1인당 1리터. 나머지 날은 길에서 살 수 있음).
• 여권 또는 신분증. 칠레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세관에 보여주기 위해 두 가지를 모두 가져가야 합니다.
• 투어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입장료, 세금, 욕실, 물, 기념품 등)으로 350~500바트 정도가 듭니다.

이 투어는 고도 13,000피트 이상에서 좁은 차량으로 진행되므로, 다음과 같은 사람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6세 이하의 어린이.
• 65세 이상의 성인.
• 체중이 100kg 이상인 사람
• 임산부.
• 고혈압, 심부전, 천식 또는 이와 유사한 질환이 있는 사람.